손현주 수상소감 "진정성 가지고 다가가겠다"‥ '추적자' 3관왕

입력 2013-09-03 18:12


▲손현주 수상소감 (사진= KBS 방송 캡처)

손현주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3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4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손현주는 연기자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현주는 "지난해에 이어 2013년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이 사랑을 어떻게 하면 나눠줄까에 대해 궁리하고 생각해보겠다. 천천히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 시대,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개미들 힘내십시오"라고 덧붙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손현주는 작년 SBS '추적자'에 이어 올해 SBS '황금의 제국'까지 꾸준히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로부터 '명품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SBS '추적자'는 중단편드라마 작품상, 작가상과 연기자상까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197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