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최평락 사장, 직원들과 햄버거 '소통'

입력 2013-09-03 13:56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강남구 대치동 본사 15층에 마련된 해피카페에서 최평락 사장과 본사 직원들간 'CEO와 함께하는 행복한 점심시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평락 사장이 지난 7월 수립,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구현을 위한 행복 Up 추진방안' 중 '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방안 중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이 날 최 사장과 본사 직원 20명은 점심으로 준비한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행복한 삶, 성공적 직장생활, 최근 읽은 책, 윤리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