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축구교실이 큰 화제인 가운데,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외모가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박잎선은 아이들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지난 6월 MBC '기분 좋은 날' 함께 출연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