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테디베어 뮤지엄(㈜제이에스앤에프)과 함께 '2013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12년 시작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은 사랑과 공감의 상징인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 이번 캠페인을 위해 동화약품과 테디베어 뮤지엄은 'WINDY(윈디)'라고 이름 붙인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WINDY'라는 이름은 동화약품 고유의 상징인 부채표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것으로 맑은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처럼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건강한 바람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테디베어 'WINDY'는 축구선수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큰 특징. 후시딘이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등 한국 축구와 건강한 어린이 생활 환경 조성을 응원해 온 것과 맥락을 함께 한 것.
후시딘은 9월부터 'WINDY'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 입니다. 어린이병원과 복지재단을 대상으로 테디베어 'WINDY'를 기부하는 활동과 특별히 제작한 대형 테디베어 'WINDY'를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전시합니다.
출시 이후, 3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빨리 아물게 해 줍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시딘은 연고, 겔, 밴드 타입이 있어 상처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후시딘은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외에도 미래의 국가대표, 축구 꿈나무를 위한 홍명보 축구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