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우결 캐스팅 무산‥출연 해프닝에 "안타깝다"

입력 2013-09-02 09:44
수정 2013-09-02 09:49


▲윤진이 우결 (사진=윤진이 미투데이)

배우 윤진이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물망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2일 윤진이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진이가 최근 '우결'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윤진이는 지난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임메아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차기작으로 사극 '천명'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윤진이 우결 출연 무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깝다 정말 보고싶었는데" "그래 잘했어. 저런 가식프로그램은 안나오는게 낫다" "예쁘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고준희-정진운, 조정치-정인 커플이 하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