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MBC 라디오 '정준영 로이킴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 폐지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한친구'가 막을 내리면서 6개월간 함께했던 저의 감성드라마도 작별이네요. 그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멋진 남자들과 항상 사랑받거나 버림받는 여주... 정말 가슴시린 사랑들이 많았네요.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모자란 절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MBC는 "라디오 추동계 개편을 맞아 '친한친구'가 폐지되고 '집으로 가는 길, 강다솜입니다'가 신설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서유리는 지난 5월부터 '친한친구'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심경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서유리 심경 덕분에 '친한친구 '라디오 잘 들었다" "서유리 심경 '친한친구' 폐지 정말 아쉽다" "서유리 심경 감성드라마 정말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서유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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