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8·28대책 등 다양한 프리미엄…도심 속 친환경 단지 눈길
최근 신규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중 강남권에 위치한 ‘서초 현대엠코타운 젠트리스’가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분양에 들어간 젠트리스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현재 9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젠트리스가 일찌감치 입소문을 탄 이유는 강남권 입지에 서초 내곡지구 내 유일한 민간 아파트라는 것, 도심 속 친환경 단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4·1부동산 대책에 따른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4·1부동산대책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6억원 이하 · 전용85m² 이하의 신규 및 미분양 주택에 대해 양도세를 면제해준다. 또한 정부의 8·28대책 발표로 취득세가 영구인하 되어 최대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다양한 세제 감면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덜었다”며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는 5년 이후에도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강남권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불과 3정거장 밖에 걸리지 않아 빠르게 도심으로 이동 가능하다.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내곡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로와 헌릉로를 잇는 연결도로가 개통 돼 교통 여건은 더욱 더 탁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기업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현대, 기아 자동차 본사가 남쪽에 위치해 있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의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점은 자연입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도심 속에서 에코힐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청계산, 구룡산, 대모산, 인릉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강남 안에서 쾌적한 자연과 여가를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공간설계와 인테리어는 아파트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전 세대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인해 공간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기존 면적보다 실사용 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등 최고의 품격과 가치가 돋보이는 설계를 엿볼 수 있다.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하나의 자랑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최대 프리미엄이 돋보이는 젠트리스는 현재 84B, 101, 114Type은 분양이 마감됐을 정도로 분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강남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분양문의) 1644-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