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지난해 11월부터 자체인력으로 제작한 사내 인터넷 방송 'Hello! EWP'를 방송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ello! EWP'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일방향적 사내방송 형식을 과감히 타파하고, 우리가 만드는 우리들의 방송‘이란 모토 아래 모든 프로그램을 직원들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직원 참여형 방송입니다.
동서발전은 사내 인터넷 방송 뿐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하는 한편 매월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를 무삭제로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초 업무보고 내용도 모두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