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철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보상업무 현장을 방문해 협력공장의 의견을 묻고 병원에 입원중인 고객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상업무에 따른 자동차보상 현장직원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고객의 요구 수준을 이해하고 고객 중심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봉철 대표는 "현장에서 나오는 조직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만 좋은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그에 따라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