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강예빈이 루머에 적극 반박한 가운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의 SNS글이 눈길을 끈다.
▲ 권상우 손태영(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기는 상하이. 백 벌의 의상 피팅! 상하이 날씨 맑음. 태신, 수시앤 파이팅! 오늘 하루도 토닥토닥"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메디컬탑팀' 태신 상우씨. 짜증내지말구 촬영 열심히 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태영이 루머로 힘들어하는 남편 권상우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서는 한 섹시 스타가 유부남 스타와 불륜 관계이며 해외밀월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에 강예빈과 배우 권상우가 언급되며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지난 26일 권상우는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참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저를 또 괴롭히네요"라며 루머에 대해 맞대응했다.
강예빈 소속사도 "강예빈이 유부남 스타와 열애 중이라는 증권가 정보지는 사실이 아니다"며 "이런 루머에 대응할 가치도 못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루머와 관련, 최초 유포자 및 적극 유포자를 명예훼손, 금전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가정파탄자로 형사고발 조치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