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임원 급여 10~30% 삭감 추진

입력 2013-08-27 13:53
주요 금융회사의 임원 급여가 10~30%씩 차등 삭감될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ㆍKBㆍ하나 등 시중은행을 계열사로 둔 금융지주사들은 외부 컨설팅 의뢰와 금융감독원 협의 등을 거쳐 하반기 중 임원 보수체계 개편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임원 보수에서 고정급과 단기성과급, 장기성과급, 업무추진비 등을 조정하고, 지주사 회장부터 부행장ㆍ상무급 임원까지 현재 급여 수준이나 업무 책임에 따라 삭감 비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