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정보독과점 폐해 1인 릴레이 시위

입력 2013-08-26 18:48
소상공인연합회창립준비위원회 네이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750만 소상공인에 대한 슈퍼 갑 네이버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성남 분당에 있는 네이버 본사 앞에서 소상공인 관련 단체장들이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8월 26일 12시~13시에는 권순종 대책위 위원장(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권순종이사장)과 김대준 대책위원(한국컴퓨터소프트웨판매협동조합 김대준이사장), 전희복 대책위원(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 전희복 이사)이 참여했고 8월 27일(화)에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며 8월 29일(목)에는 성남 분당 판교에 있는 네이버엔터테이먼트(한게임)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8월 30일(금) 오전11시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회관에서 '2차 피해사례보고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소상공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1인 릴레이 시위와 피해사례보고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실질적인 상생협력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생존권을 위협받는 750만 소상공인과 피해받은 소비자들과 함께 연대해 청와대, 국회, 네이버 본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