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민낯공개,"귀여운데 섹시한 건 뭐지?"

입력 2013-08-26 15:36


▲권리세 민낯 (사진=권리세 SNS)

권리세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권리세는 26일 레이디스 코드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스플래시 첫방 잘 보셨어요? 제가 다이빙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 요즘 코치님께 자세 좋다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연습 중 찍은 것으로 지난 23일 첫 방송된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출연한 권리세는 첫 회부터 고난이도의 물구나무 다이빙을 소화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프로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다이빙 자세에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를 그만두고 다이빙 선수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의까지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권리세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민낯과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권리세의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빙도 잘하고 셀카도 잘찍고" "은근 글래머 아닌가?" "귀여운데 섹시한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