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일터의 모습을 담은 30초 TV광고영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광고 주제는 노사협력, 노사의 사회적 책임, 장시간 근로개선 등입니다.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 뿐 아니라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장관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고 당선작은 TV로 방송되며 2등(3팀) 각 300만원, 3등(5팀) 각 50만원, 4등(20팀) 각 30만원 등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오는 10월4일까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공모전 참가 홈페이지(www.moel2013.com/tvcf)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밖에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성희 고용부 대변인은 "스마트폰 등 영상제작이 가능한 미디어들이 늘어나 신선하고 개성있는 광고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