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미령이 KBS2 드라마 '비밀'에 캐스팅됐다.
26일 조미령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조미령이 '비밀(최호철 유보라 극본, 이응복 백상훈 연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조미령은 국내 굴지의 K그룹 사모님 홍인주 역을 맡았다. 흔히 '홍여사'라 불리는 그녀는 지성의 계모로 등장하며 럭셔리한 삶을 즐기지만 동시에 외로운 삶을 사는 인물이다.
조미령은 지난 6월 종영된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한 남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순정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함을 과시해 또 한 번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조미령이 맡은 '홍여사'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인물로 조미령은 촬영 전부터 세련된 '사모님 룩'을 위해 의상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는 후문.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다음달 25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점프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