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임직원들의 기부를 장려하고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 기부운동인 'Make a Donation'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사회복지기관과 파트너쉽을 맺고 각각 방학 중 방임 어린이 지원, 저소득층 어린이 인재양성, 빈곤아동 치료비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또,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인 사내 봉사활동 기금 '러브펀드'를 포함해 총 4가지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이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이상을 기부하도록 했습니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알리안츠생명의 모든 구성원이 생활 속 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