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발렌과 크로넛이 함께하는 'AMCHAM Labor Day Picnic’!

입력 2013-08-30 17:09


디저트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슈니발렌 코리아(이성호 부대표)가 ‘AMCHAM Labor Day Picnic’과 함께 한다.

암참(AMCHAM)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지칭하며 한미 간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무역 및 투자관계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953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현재 암참은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900여 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및 동료와 함께 다양한 음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미국식 피크닉 기회를 회원들과 후원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의미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슈니발렌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 인해 행사장 내에 음식 부스와 배너,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 및 외국계 기업의 임원진과 그 가족들에게 브랜드 및 제품 홍보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국내뿐만 아닌 외국 업계에도 슈니발렌과 크로넛(cronut)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삭한 식감과 다채로운 맛은 물론, 나무망치로 깨 먹는 엔터적인 요소가 특징인 슈니발렌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크로넛(cronut) 까지 선보여질 예정이다.

‘슈니발렌코리아’의 슈니발렌은 현재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에 수출 중이며 향후 미국, 호주, 뉴질렌드,말레지아,싱가폴,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도 활발한 수출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 참여에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