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여왕셀카, 흑백사진 속 물오른 미모 과시 '여신 인증'

입력 2013-08-23 15:03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여왕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발매될 정규 4집 음반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여왕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여왕셀카 대박이다" "구하라 여왕셀카 진심 여왕같아" "구하라 여왕셀카 정말 예쁘다" "구하라 여왕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 "구하라 여왕셀카 이번 앨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26일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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