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실시된 선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진단의료기기를 22일(목) 지원했습니다.
선수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GE헬스케어가 자사의 첨단 초음파 장비 (Vivid E9, Vivid q, Venue 40, VSCAN 등)와 심전도장비(MAC5500HD)를 현장에 지원하고 한국심장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가 선수 1천 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GE헬스케어에 대하여
GE헬스케어는 전세계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보다 합리적인 비용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혁신적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GE는 역량 있는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난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GE헬스케어는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및 IT, 환자 모니터링 및 진단에서부터 의약품 개발, 바이오 약품 제조 기술, 그리고 성과 개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GE헬스케어의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에 대하여
보다 낮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GE가 약속한 60억 달러 공약의 일환인 헬씨메지네이션 인증 제품은 지금까지 2억3천4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헬씨메지네이션은 확실하고 활용도 높은 정보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그들이 스스로 건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많은 정보는 http://www.healthymagination.com/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