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헬스] 가을 아웃도어 아이템과 매운 요리 스페셜
부와 건강을 동시에 한국경제TV의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웰스&헬스(Wealth & Health)’가 8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는 절대 놓치지 않는 '우아한 낚시녀 - 임상수'(가운데). 디테일한 분석과 정보는 내게 맡겨라 '상큼 발랄 분석녀 - 서유림'(오른쪽). 최신 정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섹시한 캐치녀 - 차정아'(왼쪽) 등 매력만점 미녀 3인방이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공개한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처럼 더위도 한풀 꺾이고 선선해지는 요즘 떠오르는 키워드로 가을 산행을 꼽을 수 있다. 본격적인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산과 들은 북적이기 마련이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는 가을 시즌을 대비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 미녀 3인방이 직접 가을 산행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트레일 러닝 마니아들을 위한 트레킹화다. 트레일 러닝은 런닝과 등산을 결합 시킨 스포츠로 미국, 유럽, 일본 등 런닝이 일상적인 나라에선 일반 마라톤 만큼이나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붐이 일어나고 있다.
단순히 산길과 숲, 산책로를 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사막과 극한의 레이스까지 러너들의 선택 폭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전 세계적인 트레일 러닝 붐으로 각종 대회와 참가자 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 외에도 방풍성능과 발수성이 뛰어난 방풍재킷과 안락한 에코 콤팩트 체어, 올인원 키친 테이블까지 가을 산행을 위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웰스&헬스‘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미녀 3인방이 감칠맛 넘치는 매운 요리 스페셜을 준비한다. 특급 쉐프의 지도아래 그녀들이 직접 오픈키친에서 요리를 하게 된다.
매운 음식은 먹을 때 발생하는 땀은 체내 열기를 몸 밖으로 발산시켜 시원한 느낌을 주고 고추의 캡사이신에서 비롯된 매운맛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정보와 재미, 감동까지 선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웰스&헬스’는 임상수, 서유림, 차정아 미녀 3인방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 현명한 소비를 통해 유용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