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CI 소비자웰빙지수 1위] 노랑풍선, '거품 없는 여행' 새 문화 선도

입력 2013-08-23 08:46
수정 2013-08-27 10:55
연간 해외 여행객수 1,500만 명 시대.

창립 12주년을 받은 노랑풍선 여행사는 고객에게 행복과 휴식을 주는 여행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배경에는 노랑풍선의 지속적인 핵심가치인 '거품을 뺀 여행'이라는 신선한 개념이 있었다.

노랑풍선은 일찍이 회사의 모든 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해 예약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고객 감동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직원들은 고객에게 추억과 힐링을 제공하는 설계사로서 여행의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업무지식을 구비해 여행이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요 일간지와 공중파, DMB, 지하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왔으며,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노랑풍선은 공정거래위원회 및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고,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가 조사 발표한 해외여행객 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행의 본질은 '인생의 설렘과 자아발견'이라고 정의 내리는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문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Global Travel Leader'라는 비전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