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CI 소비자웰빙지수 1위] 여명808, 건전한 음주문화 선도

입력 2013-08-23 08:46
수정 2013-08-27 10:54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래미의 '여명808'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여명 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숙취해소용 천연차이다.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등의 대표적 숙취증상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808번의 수많은 실험을 통해 탄생한 발명품인 '여명 808'의 캔 정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의 상징으로 발명가인 남종현 대표이사의 사진이 들어가 있으며 2007년과 2008년 전국편의점협회 음료판매 2년 연속 1위, 제 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등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제품으로 그 위상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래미는 조만간 '여명 808'의 효능을 2~3배 향상시켜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분해하는 '여명 1004'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용 천연차, 고지혈증 및 뇌졸중 치료, 아토피 치료제, 화상 치료제, 탈모 치료제 등을 발명하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래미 남종현 대표이사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회사 개발 목표로 삼아 획기적인 발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정열과 정직,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