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 근황 공개‥1집 앨범내고 베트남 영화에도 출연

입력 2013-08-22 14:27


▲황민우(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Daum 뮤직)

싸이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리틀싸이 황민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리틀싸이 황민우는 부모님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황민우 군은 지난 3월 '리틀싸이 황민우'라는 이름으로 Show+Time (쇼타임)이라는 앨범을 냈으며, 그 밖에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집 발매 후 매일 2시간 씩 연습을 하고 있다. 내 노래 '쇼타임'이 나오니 '이게 진짜 내 노래인가?' 싶어 날아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황민우 군의 아버지 황의창 씨는 "'기분좋은 날' 출연 이후 광고에도 출연하고 베트남 영화도 출연했다. 해외 진출해서 베트남 영화도 대박났으니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황민우 군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받은 악성댓글에 관해 "내게 욕하는건 괜찮지만 어머니께 '다문화 꺼져버려'라고 말한 댓글은 정말 속상했다. 그래서 많이 울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