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3-08-22 11:00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실증사업을 통해 거둔 기술검증과 사업모델 발굴 성과를 민간 주도의 사업화로 연계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지난해 7월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지난 5월 종료된 제주실증사업은 170여개 기업이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핵심기술 검증,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이와 관련 오늘(22일) 산업부 주최로 기업, 지자체,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3~4개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관련 예산을 확정한 후, 2015년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