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내일 아침 첫번째 타깃은..."

입력 2013-08-22 16:58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사진=온라인게시판)

복수심에 불타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고양이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목욕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가 강제 목욕을 당하자 복수를 다짐하는 눈빛을 하는 듯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인을 노려보듯 한 고양이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복수는 내일 아침 시작될 거야. 첫 번째 타깃은 당신의 신발이야”라는 설명을 덧붙여 유머감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