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현이와 대준이' 세바퀴서 한 무대

입력 2013-08-21 15:00


김구라 아들 방송인 김동현과 가수 데프콘이 17일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김준현 이지현 PD) 녹화현장에서,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의 '안 좋을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1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세바퀴 - 아역 특집'에는 안정훈, 이민우, 이건주, 이혜근, 노희지, 김동현, 이영유, 김수정 등이 함께 출연했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