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 ‘옥외광고전문자격증’ 부문 우수학원으로 선정

입력 2013-08-14 15:19
수정 2013-08-14 17:37


최근 <사단법인>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을 ‘옥외광고전문자격증’ 부문 우수학원으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에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의 박영욱 대표는 “본원은 10년간의 옥외광고업 근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옥외광고사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영광을 안겨주었다”면서, “앞으로도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옥외광고인들을 배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

요즘 거리에는 예전에 비해 다양한 디자인의 간판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런 옥외광고들을 디자인하고 설계해서 설치하는 옥외광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 공인 자격증이 필요하다.

옥외광고사 자격증은 각종 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 기타 이와 유사한 옥외광고물을 디자인, 설계, 제작 및 설치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옥외광고 전문가로서 국가에서 공인해준 옥외광고업과 직접 관련된 자격증이다.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한국 옥외광고사 전문학원’은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실제 시험장소와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확실한 출제 유형을 파악하여 스터디 그룹 형성 등 뛰어난 교육 노하우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 교육부가 인정하여 국비 지원, 소수정예 집중심화등의 교육 실시

현재 전국에는 10여개의 옥외광고사학원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옥외광고사 전문학원은 이들 중 국내 유일하게 교육부 인정을 받은 학원이면서 국내 최초 노동부 옥외광고사 자격증 교육코드를 생성한 학원이다.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은 단지 옥외광고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옥외광고사 자격취득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옥외광고사자격증취득반’과 ‘옥외광고사 실무양성’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는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의 자격증 취득반은, 갈수록 난해해지는 옥외광고물 관계 법령과 옥외광고물 설계시공 과목을 중점으로 심화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2차 실기시험은 10여년의 옥외광고업에 근무한 노하우, 단순 옥외광고물의 설계나 작도의 공식 위주, 이해와 응용의 출세경향에 맞춰 작도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옥외광고물 제작공장이나 시공파트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수험생들이 자체실습이나 시공, 제작을 직접해봄으로써 옥외광고의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추후 옥외광고에 관련된 창업을 했을 때 견습이나 실습 없이 바로 옥외광고 전선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0% 전원 합격이라는 신화 아래,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들을 한 해 약 300여명을 양성해내고 있는 한국옥외광고사전문학원이, 앞으로도 올바르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창출해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