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맘도둑(YG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맘도둑'뮤비 캡처)
가수 강승윤이 14일 정오에 사전 예고 없이 세 번째 싱글 '맘도둑'을 기습 발표했다.
YG 공식 홈페이지에 "이번 앨범은 설레는 연애의 시작을 솔직하게 표현한 사랑 이야기"라고 '맘도둑'을 소개했다.
얼마 전 '와일드 앤 영(WILD&YOUNG)' 공개에 이어 보름 만이여서 사전예고 없는 기습 발표는 가요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홍보 전략이다.
YG 측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계획으로 현재 '와일드 앤 영'활동에 혼란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기습 발표를 계획했다"며 이어 "또한 비밀리에 촬영한 '맘도둑' 뮤직비디오를 오늘 음원 공개와 함께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바보 같은 강승윤, 눈치 없는 강승윤"라는 식의 자신의 이름을 넣은 노래가사가 이목을 끈다.
신곡 '맘도둑'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윤진이와 첫 키스신에 도전했으며 강승윤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진심을 표현했다.
강승윤은 오는 9월에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으나, YG는 "강승윤의 '맘도둑' 방송 활동 여부를 두고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저녁 8시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KBS 쿨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강승윤은 가수 투애니원과 함께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