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컴백
가수 아이유가 9월 컴백한다.
14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곧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을 완전히 마친다"며 "아이유는 드라마를 끝낸 이후에는 새 음반 작업에 몰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현재로선 아이유의 새 음반을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에 낼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며 "아이유는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신곡을 선보일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본 활동에 관해서는 "국내 새 음반 발표 전 9월 일본에서 새 싱글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5월 발표한 '하루 끝' 음반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하지만 이 앨범으로 방송활동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2011년 말 발표한 2집 'Last Fantasy' 이후 가수로서의 방송 활동은 거의 2년 만이다.
올 3월부터 방영된 KBS 2TV '최고다 이순신'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아이유는 오는 25일 종영으로 첫 연기도전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99회 녹화에서 "스케치북 무대는 가수 컴백의 이유"라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자작곡도 많이 수록돼 있다. 스케치북 무대에 빨리 서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