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옥택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후아유'에서는 옥택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옥택연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이 소품으로 등장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의 3~4살 때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똘망똘망하면서도 깜찍한 옥택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에 앞서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는 옥택연의 진지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택연 어린시절에도 귀요미다" "옥택연 어린시절 사진 쓰다니 제작진 센스 깨알같다" "옥택연 어린시절 똘똘해보인다" "옥택연 어린시절에도 귀여웠어~" "옥택연 어린시절이랑 지금이랑 똑같다" "옥택연 어린시절 밤톨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색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후아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오늘 밤 11시 6회가 방송된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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