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페루전 경기 중계로 인해 14일 MBC 드라마 '구암허준'과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결방된다. 또 '뉴스데스크'와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각각 2시간, 1시간씩 지연된다.
MBC는 14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평가전 대한민국과 페루의 경기를 생방송한다. MBC는 이날 약 2시간 동안 축구 경기 중계방송을 진행한다. 때문에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일일사극 '구암허준'은 결방되며, 8시 '뉴스데스크'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또 당초 10시에 방송되던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1시간 지연된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결방된다.
'라디오스타' 팬들은 대체로 아쉬워하는 반응이다. "라디오스타 결국 결방이라니 아쉽다" "라디오스타 결방, 축구 경기보다 라디오스타가 좋은데!" "라디오스타 결방, 기다렸는데..."라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반면 "라디오스타 결방, 너무 늦은 시간에 할 바에는 다음 주에 하는 것도 괜찮다"는 반응도 있다. (사진=M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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