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호기심 때문에 14층 베란다 난간에서 턱걸이 한 적 있다"

입력 2013-08-12 17:16
수정 2013-08-12 17:18
배우 장혁이 14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턱걸이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될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영화 '감기'의 개봉을 앞둔 장혁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장혁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강해서 무엇이든 일단 내 손으로 해봐야 했다"며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본인의 '끈기' 캐릭터가 호기심 많은 성격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과연 몇 개나 할 수 있을까'하는 호기심 때문에 14층 베란다 난간에서 턱걸이를 한 적도 있다. 몸은 익숙해져 있으니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또한, '열혈병사'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자신을 예능대세로 만들어준 프로그램 MBC '일밤-진짜 사나이'와 관련해서 장혁은 "일주일 입대 후 3주를 쉬는데, 이젠 그 일주일이 더 임팩트가 커졌다. 쉬는 3주는 마치 휴가를 나와 있는 느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 주연의 영화 '감기'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감염 소재 블록버스터'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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