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분전(사진=SBS'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지난 8월 11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강호동과 정은지가 듀엣 무대에 올랐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강호동의 자작곡 '1분전'의 무대에 올라 사투리가 돋보이는 노래를 선보였다.
자작곡 콘서트가 열리는 무대에 앞서 연습동안 강호동은 긴장한 나머지 단순한 안무도 헷갈려서 연달아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 공연은 공연 리허설에서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정은지는 귀여운 율동으로 깜찍하게 소화했으며, 강호동은 익숙하지 않은 무대에 잠시 헷갈려했지만, 자신의 노래 '1분 전'을 무난히 소화했다. 또한 엇박자 랩을 선보이며 무대에 드러눕는 퍼포먼스까지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