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로하 노홍철과 손 잡고 야구 관람 '귀요미'

입력 2013-08-12 10:44
방송인 정준하 아들 정로하의 사진이 화제다.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라봉씨와 함께 손 잡고 야구 관람 중이신 우리 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과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손을 잡고 있다. 특히 로하의 앙증맞은 손이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아들 로하 정말 귀엽다" "정준하 아들 로하 대박 앙증맞은 손 좀 봐" "정준하 아들 로하 귀요미 정준하는 정말 행복할 듯" "정준하 아들 노홍철이랑 손 잡은거 정말 깜찍" "정준하 아들 로하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준하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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