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 맞춤 대출중개 실적 155억원‥6.2%↑

입력 2013-08-11 12:00
한국이지론의 올해 상반기 맞춤 대출중개금액이 1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한국이지론은 지난 2005년 10월 금융소외계층 등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기 위해 금융협회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한국이지론의 올해 상반기 대출 중개건수는 97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천673건보다 41.6%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이지론이 설립된 이후 맞춤대출 중개서비스를 통해 2천196억원, 3만4천685건의 대출을 중개해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한국이지론이 서민금융지원제도로 확고히 정착되도록 대출중개 기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