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목걸이 셀카, 물오른 미모 여신 인증 '블링 블링'

입력 2013-08-09 16:36
수정 2013-08-09 16:39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하트 셀카(셀프 카메라)에 이어 목걸이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걸이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초록색 무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물오른 미모와 함께 화려한 목걸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목걸이 셀카 대박이야""현아 목걸이 보다 얼굴이 더 예쁘다" "현아 목걸이 셀카 물오른 여신 미모" "현아 목걸이 셀카 블링블링" "현아 목걸이 셀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