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에피톤프로젝트, 어떤 곡 탄생될까? '기대만발'

입력 2013-08-09 10:00
가수 에피톤 프로젝트와 홍대광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8일 홍대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대광은 에피톤 프로젝트와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고 있으며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홍대광의 모습도 담겨져 있다.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국내 가수와 2030 여성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는 차세정 1인으로 구성된 작곡 중심의 프로젝트 그룹.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승기 5.5.집 미니음반 '숲' 당시 이승기가 먼저 작업 제안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홍대광 또한 데뷔 전부터 자신의 개인 팬 카페에 에피톤 프로젝트의 '선인장'을 녹음해 업로드하며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 번 들어봐 주세요"라며 공개적으로 에피톤 프로젝트의 팬 임을 인증, 제2의 이승기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피톤 프로젝트와 홍대광? 두 조합 완전 잘 어울려요" "홍대광 에피톤 프로젝트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된다" "홍대광 에피톤 프로젝트 뭔가 하나 터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대광은 4월 1집 음반 '멀어진다'를 발매, 음원차트 올킬과 함께 감성 훈남 대열에 합류했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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