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틸다, 짧은 헤어 블랙 원피스 느낌 충만 '매력 폴폴'

입력 2013-08-09 09:47
방송인 김나영이 마틸다로 변신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틸다를 꿈꾸며, 깜장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깜장머리 신나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은 짧은 머리와 함께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마틸다 변신 예쁘다" "김나영 마틸다 괜찮은 걸" "김나영 마틸다 대박 요즘 김나영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 "김나영 마틸다 매력 있어" "김나영 마틸다 느낌 충만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나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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