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우유가격 인상 '보류'

입력 2013-08-08 13:31
대형마트들이 오늘로 예정됐던 우유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8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은 이날 가격 인상이 예고됐던 매일유업 1리터들이 흰우유를 기존대로 23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인상을 강행했던 홈플러스도 경쟁사들이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서 오후부터 상품가격을 다시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유통업체들은 9일로 예정된 서울우유와 동원우유에 대해서도 가격인상 환원 여부를 논의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