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입력 2013-08-05 19:10
경기도가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5일 수원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도내 취약계층 인문계 고등학생을 위한 '하이파이브 2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하이파이브(HI-FiVE·High schooler Initiative of Fitted Vocational Education)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3학년생 만 참여했으나 올해는 2학년생까지 확대, 총 47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6월까지 제과·제빵, 미용·메이크업, 조리사, 간호조무사 등 10개 과정 중 한 가지를 택해 교육을 받습니다.

발대식에서는 김수영 드림 파노라마 대표가 '미친(me親) 꿈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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