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집, 거실 드레스룸 장식 최소 깔끔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3-08-05 11:48
방송인 이파니의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근 이사한 이파니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파니의 집은 장식을 최소화 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거실 한 쪽에는 가족 사진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파니가 심혈을 기울여서 꾸몄다고 밝힌 드레스룸은 옷과 구두가 가득차 있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집 깔끔하다" "이파니 집 괜찮다 부러워" "이파니 집 옷방이 제일 부럽다" "이파니 집 가족사진 훈훈하다" "이파니 집 인테리어 괜찮은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의 남편과 아들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