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씨티씨바이오에 대해 "필름형 시알리스 임상허가 신청으로 성기능 개선제 라인업 강화와 해외 파트너링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임상 허가는 필름형 비아그라에 이어 편의성을 개선시킨 성기능개선제 라인업을 강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시알리스가 아그라보다 매출규모가 50% 이상 크기 때문에 향후 이머징 수출계약 또는 해외 다국적사와의 파트너링시 펀더멘털 레벨업이 예상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