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귀여운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군 전역하고 나서 페이스북 하느라 트위터는 잊고 살았던 듯'이라며 '올 여름 전 아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더운 여름 활기차게 잘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태우는 자신을 닮은 아들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태우 아들의 또력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태우 아들 배우하는건가?" "정태우 아들 귀여워" "정태우 아들 인형 같아" "정태우 아들 정말 예쁘다" "정태우 아들 아빠 닮아서 한 인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태우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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