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휠라코리아, 박인비 프로 '격려'

입력 2013-08-02 11: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7월 26일 골프의류 후원사인 휠라코리아로부터 순금 퍼터를 선물 받았습니다.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은 서울 서초동 본사를 방문한 박인비에게 금 200돈으로 만들어진 순금 퍼터를 전달했습니다.

박인비는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링크스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