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리뉴얼 오프닝 파티' 개최

입력 2013-08-01 17:58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3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에서 '리뉴얼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일 서울신라호텔의 재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올 여름 선보이는 서머 패키지 '하바나 라운지 씨에스타 & 피에스타(Havana Lounge - Siesta & Fiesta)'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럭셔리 카바나, 아웃도어 비스트로&바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이 새롭게 선보이는 칵테일 메뉴,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 밴드 공연 등을 선보였습니다.

최태영 총지배인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 도약한 서울신라호텔의 완벽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