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에그타 주문하면 새로워진 샐러드바가 '공짜'

입력 2013-08-01 16:34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베스트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는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한달간 신제품 피자 '에그타'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샐러드바를 '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에그타 레귤러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 무료, 라지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과 탄산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기간동안 에그타를 이용하면 최대 10,3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스터피자는 방학과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샐러드바 무료라는 실질적 가격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친구들, 가족들이 피자와 함께 샐러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스터피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쿨 써머 샐러드바 신메뉴 6종을 선보였습니다. 상큼한 자몽 푸딩과 시원한 트로피칼 석류 화채, 달콤한 바나나&고구마 맛탕, 매콤한 할라피뇨 죽순 샐러드를 비롯해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배 슬라이스 등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어주는 메뉴들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미스터피자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그타' 피자는 풍부한 쇠고기 스테이크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 피자업계 최초로 에그 타르트를 피자 가장자리인 엣지 부분에 올려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