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시청률공약, "25% 넘으면 소지섭과 공연" (주군의 태양)

입력 2013-07-30 16:01
수정 2013-07-30 17:45
배우 서인국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은 "시청률이 25%가 넘으면 소지섭 형님과 공연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콜라보레이션으로 저는 노래를, 소지섭 형은 랩을 하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지섭은 "뮤직비디오에 같이 출연하는 걸로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소지섭)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비서(공효진)가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호러.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다음달 7일 첫방송.(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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