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셀카,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청순 여신'

입력 2013-07-28 11:55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민낯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칫솔이 든 지퍼백을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민낯 왜죠?" "빅토리아 민낯 피부 대박이네..." "빅토리아 민낯 부러워" "빅토리아 민낯 아침에도 예쁘구나" "빅토리아 민낯 아침에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첫사랑니'로 컴백했다.(사진=빅토리아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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