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상반기 해외투자펀드 주식거래 27.3%↑"

입력 2013-07-26 11:05
올해 상반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운용중인 해외투자펀드의 주식거래가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매매확인 및 운용지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16개 주요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투자펀드의 해외 주식거래는 2만50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가고 밝혔습니다.

투자방식별로 살펴보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직접운용을 통한 거래건수가 12% 증가한 데 반해 위탁운용을 통한 거래건수는 36.5%나 급증했습니다.

거래지역도 홍콩과 미국의 비중이 49.5%에 달해 지역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