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근황 (사진= 싸이 트위터)
싸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월드스타 가수 싸이는 7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창의적인 미팅을 가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싸이, 스쿠터 브라운은 말 그대로 창의적인 표정과 손동작을 보이며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같은 근황을 전한 싸이가 미국에 머물며 신곡 음반작업에 매진 중인 가운데 '강남스타일' '젠틀맨' 이후 어떤 곡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쿠터 브라운은 싸이의 미국 총괄 매니저로 저스틴 비버 기획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